카테고리: 독서

구글드

[ 구글드 Googled _ 켄 올레타 ] 우리가 알던 세상의 종말?!

Googled! 이 말은 사실 책을 통해 처음 접하게 된 말이다. 세상이 ‘구글 당하다.’라는 자극적인 말도 이 책을 읽고 싶게 했다. 구글링은 이제 보편적인 말이 되었는데 구글드는 과연 어떤 말일까? 10년도 에 나온 책이며 그동안 국내에서도 트렌드의 한 축을 이어온 구글과 관련된 책이 왜 많이 읽히지않았을까? 이유는 최근 나오는 대부분의 책들은 생각의 탄생 과정과 창조성을 밝히고 혁신과 전략이 무엇이었는지를 말하고 있다면, 이 책은 구글의 성장과정을 보여주고 하나의 사례처럼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구글이라는 미지의 영역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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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데우스 - 유발하라리

[ 호모데우스 _ 유발 하라리 ] 우리는 신이 될 수 있을까?

< 호모데우스 >에서 하라리는 진화론을 토대로 앞으로 다가오게될 미래에 대해서 말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종교, 심리학, 인공지능, 생명과학 등의 방대한 지식에 자신의 생각을 더해 논리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어느순간부터 한 가지 전공이나 학문을 가지고 세계를 이해하고,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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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 국가란 무엇인가 – 유시민 ] 우리가 원하는 국가란?

< 국가란 무엇인가 >는 이런 질문들에 대한 유시민작가의 생각이 담겨있는 책이다. 어려운 내용임에 불구하고 조금 더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 수많은 사상가와 이론 중 아리스토텔레스의 목적론, 칸트의 정언명령 그리고 복지국가에 대한 내용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있다. 민주주의는 지금까지 인류가 찾은 이상적인 시스템이지만 완벽한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히틀러도 민주적인 방법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되었다. 이런 예시로 보아 훌륭한 국가가 탄생하기 위해서는 훌륭한 주권자가 필요한 것이라고 유시민 작가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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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로칼비노

[ 보이지 않는 도시들 – 이탈로 칼비노 ] 존재하면서도 존재하지 않는 도시들을 이야기하다

< 보이지 않는 도시들 >에서의 마르코 폴로가 들려주는 이야기다. 이 책의 대화는 쿠빌라이 칸과 마르코 폴로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마르코 폴로가 자신이 보고 느낀 것들의 도시에 대해 칸에게 전달하는 방식인데, 수 많은 비현실적인 도시들을 정말 존재하는 것처럼 묘사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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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년생 김지영 _ 조남주 ] _ 대한민국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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