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맛집 ] 가족 외식, 회식에 딱맞는 등갈비 맛집 해몽 후기

가족 외식, 회식에 딱맞는 등갈비 맛집 해몽 후기

며칠 전에 회식장소로 방문한 곳 해몽. 등갈비가 예술이라고 하길래 기대반 걱정반하며 퇴근 후 달려갔다.
퇴근시간이 6시30분인데 이 곳은 줄을 오래 서야하고 예약도 따로 받지 않는다고하여… 팀장님 능력으로 6시에 출발!!
강남역에서 타다를 탄 후 20분(퇴근 시간이라 차가..막혔..) 걸려 도착했다.

지하철을 타고온다면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내린 뒤 도보로 10~15분 정도의 거리!

해몽 앞

해몽은 생각보다 외진 곳에 있었고 주변 골목은 음식골목처럼 다양한 가게들이 있었다. 맛집인듯 해몽 말고도 대기 줄이 길었다!
6시30분쯤 도착해 출입문 앞의 대기표를 뽑았다. 앞의 대기팀은 7팀!

대기시간은 따로 말해주지 않으며 경험상 한 팀당 10분정도 기다려야 빠지는 듯했다. 주변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전집 등도 많기 때문에 워밍업을 해도 좋고, 동네 한 바귀를 돌고와도 좋다. 우리는 반바퀴를 돈 뒤 40분쯤 앞에서 기다렸다ㅜㅜ

드이어 우리의 차례가 되었고 안으로 입장!
내부는 아주 막 깔끔한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쾌하지도 않은 적당한 고기집 모양?!
제일 신기했던건…

연기때문인지 몰라도 엄청 시원해보이는 느낌
해몽 불판
해몽의 불판

자리에 앉으면 불판을 먼저 세팅해 주신다.
불은 연탄불이고저 불판이 신기한게 하나가 아니라 두 개를 이으면 저렇게 하나처럼 보인당
팀장님이 말씀하시길 이런 불판이 좋은게 사이사이 파여있기 때문에 불에 탄 것 처럼 보여도 타지 않는 불판이라고… 호오…

해몽 메뉴판
해몽 메뉴판

해몽의 메뉴!
우리는 목살을 먼저 먹고 그 뒤에 등갈비를 주문~

*해몽 본점은 등갈비를 처음 주문 받은 후 추가 주문은 받지 않기 때문에 처음에 적당히 시켜야된다!
예를 들어, 처음에 2인분을 시키고 모자라서 추가로 2인분을 하려고하면 받아주지 않는다ㅜㅜ

처음 시켰던 목살이 나오고
밑반찬들도 함께 나온당

오뎅탕은 어디서나 맛볼 수 있는 맛있고
파절임은 저렇게 보여도 밑에 양파가 아주 많다! 그리고 이 파절임은 등갈비 먹을 때 진가를 발휘하게 되는데..

해몽은 모든 고기를 직원분들이 아주 잘!! 구워주신다!
구워주실 때 퍼포먼스가 진짜 핵존멋이고 입담도 현란하시다
보고있으면 언제부턴가 다 익은 고기가 앞에.. 흐

그리고 목살을 어느 정도 먹고있으면 등갈비 쨘~~!!!!
메뉴판에서 보이는 명당 1인분은 너무 적고
남자가 많다면 명당 2인분, 여자가 많다면 1.5인분이 적당하다! 보통 1.7인분을 주문하라고 한당

그리고 이 등갈비 역시 직원분이 구워주시는데…
영상으로 한 번 봐보자 아주 현란하시고 말도 빠르시다
반말과 존댓말을 섞어서 쓰시는데 뭔가 멋있으시닼ㅋㅋㅋ

등갈비 먹기 전 준비

이렇게 직원분이 등갈비를 다 구워주시면 우리는 준비를 해야된다!
흰 장갑을 먼저 낀 후 비닐장갑을 위에 한 번 더! 오른손 잡이면 왼손에 장착!
저렇게 해도 이제 막 익은 등갈비를 잡으면 조금 뜨겁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비닐 장갑은 여분 많이 챙겨주시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당

하ㅠㅠㅠ 다시 보니 너무 맛있었다.
등갈비를 구울 때 파절임 국물에 퐁당 담가서 촤르르르르 굽게 되는데 그게 너무 달콤하다.

해몽 등갈비
구워지고 있는 해몽 등갈비

등갈비를 먹은 후 후식으로 라면도 주문했당
아니 도대체 얼마나 먹어재끼는거지? 다들 오늘만 기다린듯ㅋㅋㅋ

후식으로 주문한 라면!
신라면인지 스낵면인지 그 중간인 맛이고
배부를줄 알았는데 또 들어간다..!

이렇게 라면까지 흡입을 하고나면 모든 전투가 종료된다..

우리 팀은 남자 다섯 명, 여자 한 명 약간의 알콜 포함해서 20만원 중반정도로 나왔던거 같다.
다음에 오면 목살을 재끼고 등갈비와 밥을 함께 먹어봐야겠당!

회식이나 가족 외식을 해야된다면 꼭 다시오고 싶은 등갈비 맛집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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